[울산 브런치 카페, 펍 추천] 울산 마당 (madang) 리뷰

마당 울산광역시 남구 돋질로306번길 30 삼산 디자인거리 내에 있는 접근성 좋은 브런치 카페 겸 펍, 마당 리뷰 시작합니다 ~0~ <마당> 외관 현재까지 방문 횟수 4회 내돈내산 한줄평 “간단하게 한 잔 하고플 때, 생각날 마당” 내돈내산 코젤다크 달고나. 흑설탕? 시나몬 가루?를 컵 주위에 발라놓아서 달달. 달고나도 올려줌. 맛남. 심술, 달달하니 맛난 술! 추천 메뉴와 이유 방문 횟수는 많은데… 갈 때마다 간단하게 술만 마시고 나올 때가 많았어서 추천 메뉴는 술에 한정되는 점을 양해 부탁드린다. 메뉴가 정말 많다. 브런치 카페 겸 펍이어서 웬만한 양식 식사는 다 되고 술 종류도 꽤 많은 편이다. 참고로 나의 입맛을 설명하자면, 술을 잘 못 마시고, 잘 즐길 줄도 모르는 타입이다. 그래도 남들 마실 때 같이 마시는 건 될 정도? 여튼 그래서 “나 술이야!!!”하는 맛보다는 술인지 음료인지 구분 안 되는 달달한 맛의 술을 좋아한다! 심술은 포도&블루베리 맛의 스파클링 라이스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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