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브런치 카페 추천] 경주 로드100 (road100) 리뷰

카페 로드100 경상북도 경주시 보불로 100 경주 관광지 들르며 가보기에 좋은 브런치 카페, 로드100 리뷰 시작합니다 ~0~ <로드100> 2층 내부 모습 현재까지 방문 횟수 1회 내돈내산 한줄평 “경주 나들이 가는 길에 들르기 좋은 브런치 카페” <로드100> 외관 <로드100> 2층 내부 모습 로드100브런치와 파스타샐러드 <왼쪽> 유기농 당근케익, <오른쪽> 케익 진열장 추천 메뉴와 이유 우선 방문 횟수가 1회뿐이라서 추천 메뉴는 먹은 메뉴에 한정된다는 점을 양해 부탁드린다. 로드100브런치는 딱 전형적인 잉글리시 브랙퍼스트(english breakfast)의 구성이었다. 샐러드와 소시지 및 베이컨, 에그 스크램블과 해시브라운, 팬케이크까지…! 기본적인 그 맛에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아주 무난한 맛… 근데…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에그 스크램블에서 쿰쿰한 냄새가 났었다. 위에 올라간 치즈 특유의 향인 건지, 뭔가가 잘못됐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파스타샐러드는 잔치국수, 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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