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 일기

안녕하세요 허사장입니다. 오늘의 일기 입니다. 어제 전통 소주를 좀 마셨더니 어우 아침에 숙취가 장난 아니네요. 오늘은 교통사고 부상 때문에 입원할 예정이라 평소보다 늦게 일어 났어요. 평소처럼 듀오링고 학습을 하고 있는데 30일 연속 학습을 달성하자 듀오링고 마스코트 부엉이가 불타 오르네요. 아침 산책도 평소보다 늦은 시간에 가고 대신 늦게 일어나니까 이미 미국 장이 마감되어 정보를 정리하는 면에서는 편했어요. 점심으로 최근에 새로 나왔다는 맥도날드의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의 맛이 굳금해서 하나 사왔습니다.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사진입니다. 먹어본 소감으로는 맥앤치즈는 단짠하며 양상추에 마오네즈 소스가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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