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일기


11월 19일 일기

안녕하세요 허사장입니다. 이틀째 병원 신세를 지고 있네요. 무릎치료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보험사에서 과실비율이라도 알려줄때가 된거 같은데 연락이 없네요. 병원에 있다보니 아침에 산책은 못했어요. 대신 스트레칭과 듀오링고는 빼먹지 않고 했는데 병원에서 해이해 졌는데 너무 늦게 했어요. 내일은 그냥 평소처럼 일어나야 겠어요. 병원에 사람이 많다보니 사람들의 사용률이 높을때는 인터넷 속도가 굉장히 느려지네요. 오늘은 엠제이 드마코의 부의추월 차선 감상문을 적어보려고 했는데 어우 장난 아니네요. 감상문 적는게 생각보다 너무 어렵네요. 노력해봐야 겠습니다. 얼마전 오닉스 포크3를 구매해서 잘 사용중입니다. 종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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