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읽기의 말들,박총


312.읽기의 말들,박총

312. 읽기의 말들, 박총 출판사가 유유라니 이름이 귀엽다. 책 읽기를 안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지루하고 재미가 없을 책이지만 다만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 크게 좋아할 책❤️ 따뜻한 이불속에서 스탠드 켜놓고 너무 기분좋게 읽었다 :) 03. 책을 읽어서 고통이 사라진다면 그건 진짜 고통이 아닙니다. 책으로 위안을 주겠다는 의도 자체가 인생의 고통을 얕잡아 본 겁니다. -샤를 단치 소설가 김중혁이 어디에선가 말하길, 책은 삶을 바꾸진 않지만 마음의 위치를 0.5센티미터 정도 살짝 옯겨 주는 것 같다고 했다. 그렇다. 독서는 삶을 바꿔 주지 않지만 더 근사한 것을 준다. 삶을 받아들일 수 있게 해 준다. 독서가 야속..........

312.읽기의 말들,박총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312.읽기의 말들,박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