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우리가 함께 장미를 볼수 도 있겠습니다


320.우리가 함께 장미를 볼수 도 있겠습니다

320.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너무 오랜만의 책 포스팅.올해 책을 참 많이 못읽어서 아쉬운 해.읽다가 고이 외롭게 책장에 넣어둔 책도 많고좋아했던 책을 보고 또 보며 했던 요즘참 좋아하는 박준 작가님시집이 나왔다고 해서 읽어봤는데 읽으면서 코가 찡 하기도 하고 누군가 생각나기도 하고 그해 봄에, 선잠, 여름의 일이 참 좋아서 저녁에도 읽고 아침에도 읽고 버스에서도 읽고...참 사람냄새 나는 그런 시집, 추천 !! #시집추천#박준#우리가함께장미를볼수도있겠습니다선잠, 박준그해 우리는 서로의 섣부름이었습니다같은 음식을 먹고 함께 마주하던 졸음이었습니다남들이 하고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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