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신철규 시집


315.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신철규 시집

315.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신철규 언제나 그렇듯이 시집은 제목에 먼저 끌린다. 왜냐면 책에서 내용만큼 중요한게 제목이기 때문에 ! 지구만큼 슬프다라.. 지구가 큰건 알지만 그만큼 슬프다고 생각은 해본적이 없었는데 참 언어의 매력은 알수록 매력적이다 지구속은 눈물로 가득차 있다 타워팰리스 근처 빈민촌에 사는 아이들의 인터뷰 반에서 유일하게 생일잔치에 초대받지 못한 아이는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시집의 제목이 된 , 슬픔의 자전 中 쉽게 오는 것은 쉽게 가고 눈에 보이지 않으면 마음에서 멀어지고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쉽게 오는 것도 쉽게 가고 어렵게 오는 것도 쉽게 간다 나는 쉽게 와서 쉽게 가고 너는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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