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쓰는 남자 거르는 여대생, 충주시 유튜브에 등장해 논란


갤럭시 쓰는 남자 거르는 여대생, 충주시 유튜브에 등장해 논란

출처: 충주시 유튜브 채널 캡쳐 최근 MZ 세대 사이에서 아이폰 선호 현상이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한 여대생이 갤럭시에 대한 소신 발언을 했다. 그는 갤럭시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남성에게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고, 논란이 일자 해당 영상은 삭제됐다. 충주시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인터뷰 영상 지난 일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A씨의 인터뷰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김선태 주무관은 "궁금한 걸 질문해 보겠다. 갤럭시를 쓰면 좀 그런가"고 질문했고, A씨는 "상관없는데 그 휴대전화로 저를 찍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답변했다. 그러자 김 주무관은 "갤럭시 어떠냐. 갤럭시 쓰는 남자"라고 물어봤고, A씨는 "제 친구가 번호를 따였다고 하더라. 상대방 폰을 들고 있는 걸 봤는데 갤럭시를 들고 있는 거다. 좀 당황했다더라"고 전했다. 번호를 딴 사람이 갤럭시 휴대폰을 사용한다는 이유로 연락조차 하지 않았다는 건데, A씨의 주장에 따르면 요즘 이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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