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모델 한다고 머리 했다! 매우 만족. 하영쌀롱 감사해요! 언제나 긍정에너지 뿜뿜인 예슬이 만나기 성숙해진 예슬이 보니 너무 좋았다. 뚝배기 샀는데 인덕션이네? 흐흐… 뭉충스 사이버대 다니는 것처럼 살다가 그래도 정체성을 좀 찾으려고 학교간 날 나으 ! 자랑스른! 학생증! 사진은 22살때 사진으로 우려먹기다. 예본 작가가 매우 잘 찍어준 덕에 나중되면 안찍을 사진들 많이 건졌다. 언제 또 이렇게 찍어보겠어 예본 작가가 잘나왔다는 사진도 올려주야지 ㅎ 첨으로 조이풀 대면예배 갔다! 마침 성찬주일이었다. 늘 좋은 공동체 주시는 주님께 감사. 1시간 20분 정도 걸리는 교회에서 돌아오는 길… 하늘을 보며 수많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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