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이 서른 살에게 답하다

심리학이 서른 살에게 답하다 김혜남 지음 걷는나무 2009.05.08 펑점 사람이란 누구나 왠지 모를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는것 같다 어쩌면 사소할지도 모르는 그런 고민을 하는사람에게 편안하게 답해주는 것 같다 어떤 병이 있으면 의사를 찾아가는데 제일먼저 자신에게 그 해답을 찾으라고 얘기한다 어렵겠지만 자신이 가장 훌룡한 치유자인것 같다 불안한 마음들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것 같기도 하고 가장 편한 사람에게 조언을 듣는 것 같다 30대 치열하게 살라고 얘기한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비틀즈 난 그냥 그들이 남들과 다른 천재성을 지녔다고 생각했다 노력을 했겠지만... 그들이 성공하기까지 10년이라는 세월을 노래하고 연주하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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