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팥팥 재방송 잡초 뽑기에 폭풍 공감하다


콩콩팥팥 재방송 잡초 뽑기에 폭풍 공감하다

사진 출처 :tvn 콩콩팥팥 재방송을 보다 그 잡초 무성한 밭을 보고 왠지 남일 같지 않았다. 제작진이 잡초를 일부 제거를 하고 나머지를 뽑아야 한다기에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은 이날 온 손님 차태현과 잡초와의 전쟁이 벌어졌다 텃밭의 잡초의 위력을 알기에 남일처럼 보이지 않는다. 텃밭의 작물들은 잘 자라주니 신기 방기하다. 그런데 잡초를 뽑아야 하는 이유가 이게 꽂이 피면 그 씨가 옆 밭으로 날아가서 또 피해를 준다고 한다. 잡초가 작물 생장에 피해만 생각했는데 다른 밭에도 피해를 입힌다니 생각지도 못했다. 결국 잡초 뽑기 내기를 하고 제작진과 표면장력 게임을 한판 벌인다. 얼마나 뽑기 싫었을까 올여름 너무나 덥고 비도 제법 와서 그런지 유난히 벌레가 많았다. 안 그래도 지인 덕에 얻은 텃밭의 잡초를 처음으로 포기하고 방치하다 허리쯤 왔을까 그제야 가서 제거를 했다. 나만 그 벌레가 올해 유난 스레 힘들었나 싶었더니 다른 사람도 그래서 텃밭에 많이 들르지 못했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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