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차카페 그레그레, 노곤노곤 티타임


꽃차카페 그레그레, 노곤노곤 티타임

아무생각없이 근처 매운갈비찜을 먹고나서 우연히 들어가게 된 꽃차카페 '그레그레' 저는 하루 한두잔씩은 아메리카노를 먹는 편인데용~!!망구는 35년동안아메리카노는 입에도 안댔다가올해들어 조금씩 먹기 시작했답니다ㅎㅎ나이들면서 입맛도 조금씩 변하나봐요 허헛이날 망구는 꽃차를 시켰네용~!꽃차카페라 그런지 꽃차종류가 많았어용ㅎㅎ꽃차를 홀짝홀짝 다 마시니 사장님이보고 계시다가따뜻한 물을한번 더 리필해주셨어용감...덩...:)저희는 카페를 별로 즐겨 다니지 않아서집에서 카누로 먹거나기프티콘이 들어오면 먹는편이예용ㅎㅎ데이트할때부터 그래왔답니다:)카페갈 돈 모아서 치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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