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블로그 시작한지 20일이 되었네요!! 1일 1포스팅 하려 노력했는데 역시나 실패하고ㅠㅠ 지금은 제 페이스를 찾고 있는중이랍니다 집순이었다가 회사에 다닌지 2개월차라 시간도 빠듯하고 정신도 없고포스팅도 잘하고 싶은데 글재주도 없구... 이웃님들 포스팅도 열심히 읽고싶은데 뭔가 쫒기듯이 흐엉...언젠가 고수가 되어 안정도 찾고모~~든 이웃님과 정성가득 소통할 수있는 날이 오겠죠??ㅎㅎ시국이 이런지라 많이 돌아다니지 못하지만지난 사진첩을 뒤적이며그때의 생각과 기억을 떠올리며일기처럼 글을 써내려 가는 요즘 너무 재밌습니다:)어렸을 땐 일기쓰는것도 싫고,글쓰는 것도 싫었는데제가 이렇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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