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역 맛집 처음 맛보는 [마라명장 산본점]에서 마라탕, 마라샹궈 먹어본 리뷰

친구가 마라탕을 진짜 한번도 안먹어본 나를위해 산본역에 신규업체 마라명장 산본점에 데려갔었다:) 따로 홍보 안해도 되겠는걸 싶은건 커다란 현수막과 깔끔한 마라명장이라는 간판이 한눈에 들어와서 여기구나 싶었다 양고기, 소고기 모든 꼬치류 추가비용 X 꼬치류 고기류 추가비용X 추가 비용이 없다는거지 무료는 아님. 가게의 위치가 한눈에 보일정도로 큰 현수막과 1층에 있어 찾아가기가 수월했었다 내부도 외관도 깔끔하고 쾌적해서 나중에 오빠랑 데이트하러 마라탕 먹으러 와봐야겠다 친구는 마라탕을 처음 먹어보는 나에게 마라탕의 재료를 셀프바에서 골라 양고기, 소고기를 택한후 바구니에 담아서 야채랑 같이 무게를 재면 된다고 알려주는데 나는 마라탕 재료로 숙주, 오징어, 버섯, 야채, 소고기, 새우, 유부 등등 골랐다 나는 양고기와 소고기중에 고르라면 소고기파라서 소고기로 선택!!! [마라탕] 마라탕에는 소고기를 넣음과 동시에 야채 해산물을 듬뿍 넣어서 맵기는 약간 매콤한정도? 소고기를 먹는순간 국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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