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들과 오랜만의 드라이브 용산 카페 [도토리] 다녀온 찐리뷰

오빠가 오늘 일끝나고 바로 워크샵 간다고 해서 꼬맹이들과 심심할것 같아서 무작정 데리고 나와서 인터넷 검색해서 가본 카페 [도토리] 삼각지 근처에 위치한 카페인데 도착해서 보니 주말에 일찍인데도 사람이 꽤 많아서 놀래서 조금 기다렸었는데 외부가 독특하니 빈티지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 잡았는데 드디어 꼬맹이들이랑 들어갈수 있는 순서 가 되서 들어가 보았더니 오와...컨셉이 진짜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분위기랄까? 꼬맹이들이 자주보는 만화에 나오는 집같아서 우리셋은 신기해했다 매장에 들어가면 바로 입구 왼쪽에 다양한 종류의 빵이 진열되어 있고 반대편 진열대에는 도토리빵과 깔눌레, 쿠키, 휘낭시에가 진열되어 있었다 종류별로 다 먹어보고 싶었지만 집에갈때 몇가지만 사가기로 꼬맹이들과 약속하고 빵과 꼬맹이들이 마실만한 음료를 주문하러 갔다 주문을 하고나서 꼬맹이들과 같이갔으니 그나마 사람이 적은곳 테라스로 가려고하는데 1층 주방 옆에 2층 다락방으로 가는 문이 있고 문을 열고 나가면 테라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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