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 사무엘상 5:1~12


QT - 사무엘상 5:1~12

1. 가끔 “내가 잘 살아가고 있는걸까”, “지금 나 잘하고 있는걸까?” 의문과 함께 불안해질때가 있다. 그럴때는 이성을 사용하여 내가 추구하는 가치들을 생각한다. 그 가치들을 판단 기준으로 삼아 지금 목표를 향하여 잘 나아가고 있다고 스스로를 설득한다. 내가 나를 설득하고, 내가 나에 의해서 설득당하면 불안은 해소된다. 하지만, 드물게 이성을 사용해도 불안을 이기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불안에 사로잡히면 정말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2. 5장 3절 “아스돗 사람들이 이튿날 일찍이 일어나 본즉 다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엎드러져 그 얼굴이 땅에 닿았는지라 그들이 다곤을 일으켜 다시 그 자리에 세웠더니”, 5장 4절 “그 이튿날 아침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 본즉 다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또다시 엎드러져 얼굴이 땅에 닿았고 그 머리와 두 손목은 끊어져 문지방에 있고 다곤의 몸뚱이만 남았더라” 3. 가끔 나는 돈을 섬겨 맘몬신을 좇을때도 있고, 마귀의 꾀임에 넘어가기도 한다. 이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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