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자인(제르진)


젠자인(제르진)

다른 수호기사들과 다르게 일본 관서지방 사투리를 쓰면서 손바닥 비비며 굽실대는, 상인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독특한 컨셉의 수호기사 젠자인입니다. 국내명 영광의 기사, 제르진 젠자인 - 앙코로링!! 모티브는 체스의 룩, 이름 유래는 단팥죽(젠자이) - 체스의 룩 공격 타이밍을 놓치고 되려 당하거나 어리바리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지만 성격에 불이 붙으면 전탄을 쏘아 되는 수호기사 중 제일의 화력을 가진 수호기사 바다사자 모습의 몬스카로 라무네카로 통하는 문을 지키고 있다가 세인트 봄을 맞고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소환 타마큐에 메탈코인을 넣어 소환캡슐을 꺼냅니다. - 젠자인의 메탈코인 젠자인의 무장 격투 체중을 실은 펀치와 의외로 날렵한 발차기도 보여줍니다. 개틀링 캐논 등의 개틀링을 발사합니다. 화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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