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도 없는 자신을 소중히


둘도 없는 자신을 소중히

둘도 없는 자신을 소중히 자신감 같은 것은 아무도 없습니다.오히려 없는 것이 보통입니다. 반대로 '자신감이 있다'는 사람은 오만한 경우가 많고,주위 사람과 싸움만 하여 사람들이 싫어하기도 합니다.인간은 자신감이 너무 있어도 불행하고,없어도 불행합니다.요컨대'자기답게'빛나고'자기답게'하루하루 승리해,'자기답게'인생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목적을 향해 스스로 자신을 연마하여 전진하면 됩니다.결국 자신은 자신이고,남은 남입니다.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어떠냐가 아닙니다.자신의 인생입니다.자신이 현실에서 마음속 깇이 무엇을 느끼고 있느냐입니다.불법은"앵매도리""자체현조"(어서784쪽)라고 설합니다.벚꽃은 벚꽃,복숭아꽃은 복숭아꽃입니다.벚꽃은 절대로 복숭아꽃이 될 수 없습니다.될 필요도 없고,된다고 해도 불행할 것입니다.자신도 어디까지나 자신입니다.남이 되고 싶어도 절대로 될 수 없습니다.그런 자신을 소중히 하고,격려하고,자신에게 만족할 수 있는 자신이 되어야 합니다.그 근본은 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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