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고령사회'의 광명으로


'행복한 고령사회'의 광명으로

'행복한 고령사회'의 광명으로 생로병사는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근본적 명제이다.특히 전무후무한 고령사회는 노년기가 길어져,지금까지 없던 과제에 맞닥뜨리게 되었다.그렇기 때문에 다보회와 보수회 그리고 금보회 여러분을 중심으로 하는 우리 창가 가족의 새로운 도전과 개척의 사명은 더 한층 크다.어떠한 재산과 권력도 '노령'그리고 '죽음'이라는 준엄한 현실 앞에서는 덧없는 환상처럼 사라져버린다.예리하게 질문받는 것은'어떠한 철학을 가지고 어떠한 인생을 살았는가?'-오직 이한가지에 달렸다.'어의구전'에는"자신법성 의 대지를 생사생사로 유전해가느니라."(어서 724쪽)라고 씌어 있다.묘법은 영원불멸한 대법칙이다.그렇다면 묘법을 부르고 광선유포에 끝까지 살아가는 우리의 생명도 또한 영원불멸이며금강불괴이다.살아 있을 때도,죽었을 때도 우리 자신이 남묘호렌게쿄의 당체로서 '법성의 대지'다시 말해 '상락아정의 대지'위를 반드시,반드시 유연하게 나아갈 수 있다.그러므로 어떤 일이 있어도 결코 두려워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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