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20 끝자락 , 12월 일상


벌써 2020 끝자락 , 12월 일상

나의 일상은 요즘 , 태어나서 이렇게 열심히 산적 있었나..? 할 정도로 여러가지 신경을 쓰고 있는 중 내 블로그인데 내 일상 생각을 한번 기록하기가 어찌나 힘들던지.. 주로 회사에서 있던 일을 기록하다 보니 항상 나의 일상은 뒷전이 되어 되었다 이건 아닌것 같아서 다시 내 일상도 함께 어울어져 써야지 나에게 질문 한다!Q. 요새 어떻게 지내고 있나 ? 나는 요새 혼자 일했던 일터에서 새벽 선생님이 들어와서 매우 마음이 편안한 상태이다.사람 한명이 더 있다는 사실에 , 내가 모든 일을 돌보지 않아도 되겠다는 사실이 이렇게 기쁠수가 우리 클레어는 요즘 매우 바쁘다. 아니 변화에 바쁘게 적응하고 업데이트 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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