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보러 광주에 다녀왔어요


엄마를 보러 광주에 다녀왔어요

코로나 휴관으로 좋은건 있네요. 지금 서울은 정말 난리이긴 한데 친정엄마가 계시는 전라도광주는 그래도 확진자도 적고 괜찮더라구요 원래 어디 나다니는 성격이 아니라서 계획이 없었는데 엄마가 쉬는동안 한번 내려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동안 시간이 없다.주말에 바쁘다.주말엔 쉬고싶다. 또미 때문에 못내려간다 등등 무수한 말로 엄마에게 내려가지 못했네요. 진짜 불효녀네요 ㅠ 이번에도 코로나도 그렇고 제가 왔다갔다 이동시간을 굉장히 힘들어하는편입니다. 그래서 센터 문도 열지 않는 마당에 돈도 많이 들아갈것같아서 못가겠다 하는 마음이 컸는데 엄마가 저한테는 차마 말 못했는데 여동생한테 제가 보고싶다고 말했더라구요..........

엄마를 보러 광주에 다녀왔어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엄마를 보러 광주에 다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