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또 쉬는중


코로나로 또 쉬는중

오늘은 코로나 2.5 단계로 클레어 강제휴관을 한 1일째, 저번에도 1주, 그전에 2주 , 이번에 3주를 쉬게 되면서 이젠 그냥 그려려니 한다. 다만 센터와 대표님이 걱정될 뿐 어제부터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더니 결국엔 오늘 까지도 머리가 지끈거린다. 어제가 열수있는 마지막날이라 회원님들 한분이라도 더 얼굴보고 수업을 해드리느라 쉬는시간 없이 일을 해서 그런가.. 나는 꼭 다음날 쉬는날이면 일 끝나기 1~2시간 전부터 아프드라.긴장이 확 풀려서 그런가저녁부터 계속 누워있었더니 아침에 몸에 더 무겁고 무기력해지니까 나란히 강제휴관 당한 남편과 함께 또미산책을 했다.행운이라면 행운이랄까, 같이 쉬어서 돈 못 버는건 아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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