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신앙교육_가정예배(3-4세)] 34개월/16개월 아이 둘, 우리집 가정예배 정착기

안녕하세요~ 글로리맘이에요. 오늘은 우리집 가정예배가 혼돈 속에서 정착해온 과정의 경험을 나누어보려고 해요. 포스팅하는 2021년 4월 7일 현재 우리 아이는 첫째 35개월, 둘째는 17개월이 되었어요. 본 글은 2021년 3월 6일에 '우리집 신앙교육' 카페에 올린 글이랍니다. 딱 한 달 전이군요^^ Round 1. 아기 없는 신혼기 자녀가 있기 전부터, 부부가 함께 가정예배를 드리고 정착시키는 것이 참 중요하다고 하죠. 저희 부부도 가정예배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어요. 그에 관련된 책도 많이 읽고 공부했죠. 처음부터 가정예배를 드리려는 시도와 노력들은 있었어요. 하지만 "매일" 가정예배를 실천하는 것은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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