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의 소소한 수입] 소소한 블로거의 애드포스트와 쿠팡파트너스 가입해보기

안녕하세요~ 글로리맘이에요. 2021년 3월 묵혀두었던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어요. 매일이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또 매일이 전혀 동일하지 않은 일상이기에, 특별히 아이들과 함께 하는 날들은 그냥 스쳐지나가는 '한 날'로 남겨두기에 아쉬움이 큰 나날들이죠. 일차적으로 나에게 유익이 되기 위해, 더 나아가 나의 일상의 공유가 누군가에게 유익을 끼치기 위해, 다시 시작한 제 블로그에 많지는 않지만, 점점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블로그에 대한 제 애정과 욕심이 점점 더 커지는 거예요. 마음 한 켠으로는 요즘 블로그로도 수입을 얻을 수 있다던데.. 나의 노력과 수고가 조금은 나의 용돈에 보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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