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3세 실내 가정보육] 코로나 시국.. 특별하지 않은 날, 평소엔 뭐하고 놀까?


[4세+3세 실내 가정보육] 코로나 시국.. 특별하지 않은 날, 평소엔 뭐하고 놀까?

안녕하세요~ 글로리맘이에요. 저희는 야외활동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했는데요.. 솔직히 날씨와 미세먼지가 적당하지 않을 때가 생각보다 많아요. 더욱이 요새는 코로나 때문에 더더욱이 나가는 날이 제한되어져버렸고요 ㅜㅜ 코로나가 하필 더운 여름, 추운 겨울에 기승이다보니 실내활동 위주여야하는 날씨에 집콕이 되어버리죠 코로나 급증하면서 4단계로 격상으로 집콕한지, 어언 일주일이 가까이 집콕하며 ... 글로리네는 무엇을 하냐고요? 좋게 표현하면, 아이들 주도의 자유 놀이고요.. 솔직하게 말하면, 방임에 가까운 시간들이었어요..ㅎㅎ.. 어떻게 놀고 있나 한 번 구경하실래요? 1. 비치볼에 끈 달아 놀기(잡기 던지기 잡아당기기 등..........

[4세+3세 실내 가정보육] 코로나 시국.. 특별하지 않은 날, 평소엔 뭐하고 놀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4세+3세 실내 가정보육] 코로나 시국.. 특별하지 않은 날, 평소엔 뭐하고 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