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3세 가정보육 여행] 전남 담양&함평 구석구석 탐방(외가댁 방문기)


[4세+3세 가정보육 여행] 전남 담양&함평 구석구석 탐방(외가댁 방문기)

안녕하세요~ 글로리맘이에요. 제가 원래 9월 셋째 출산을 앞두고, 7월이나 8월 출산 전에 친정을 한 번 다녀오려고 계획 중에 있었어요. 친정이 서울에서 머~나먼 전라남도 담양이거든요. 차 끌고 가면 넉넉잡아 4~5시간은 걸리는 거리라서 자주 오지는 못해요 ㅠㅠ 그래서 1년에 2번 정도 한 번 올 때 일주일 정도 오~래 머물다가 간답니다. 이번에도 그 날짜를 요리조리 생각해 보던 중, 서울에 코로나가 급증하기 시작했어요. 어린아이 둘에 임산부의 몸이라 옴짝달싹을 못하고, 더 조심스러운 이 시기에, '그래 이때다! 싶어 코로나 1단계 청정지역인 친정으로 피신(?)을 오게 되었답니다.' 기쁨으로 기르지만, 그래도 체력적으로..........

[4세+3세 가정보육 여행] 전남 담양&함평 구석구석 탐방(외가댁 방문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4세+3세 가정보육 여행] 전남 담양&함평 구석구석 탐방(외가댁 방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