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오늘] 수고가 많지? 애쓴다~ 잘 하고 있어! (육아에 지쳐 두려움에 떨고 있는 나의 딸에게..)


[1년 전 오늘] 수고가 많지? 애쓴다~ 잘 하고 있어! (육아에 지쳐 두려움에 떨고 있는 나의 딸에게..)

2022.1.14. 1년 전 오늘 수고가 많지? 애쓴다~ 잘 하고 있어! (육아에 지쳐 두려움에 떨고 있는 나의 딸에게..) 17개월 차이가 나는 만 3세 첫째와 만 2세 둘째 23개월 차이가 나는 4개월 셋째.. 세 아이 모두 부부의 동의와 기도 아래에서 저희 부부가 원해서 계획하고 준비해서 낳은 아이들입니다. 짧은 텀을 두는 게 부모에게는 조금의 수고가 더해 질 테지만, 장기적으로 봐서 아이들에게나 부모에게나 유익이 더 크다고 생각했기 ... 은혜로 사는 글로리맘의 성경적 육아>가정보육+홈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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