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주, 담양아 안녕? (며칠을 머물든 볼거리, 먹을거리 무궁무진한 5박 6일 담양 여행기)


7월 3주, 담양아 안녕? (며칠을 머물든 볼거리, 먹을거리 무궁무진한 5박 6일 담양 여행기)

2022년 7월 셋째 주 주간 일기 태교 요양을 핑계로 친정이 있는 담양에 5박 6일 동안 다녀왔다. 세 아이와 함께 KTX를 타고 다녀온 여행. 담양에서 자란 만큼, 담양을 떠난 시간이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담양이 좋다. 일 년에 한두 번씩 담양을 내려갈 때마다 같은 코스, 같은 식당을 다녀오지만 갈 때마다 좋다. 서울에서는 너무 멀어서 사람들이 쉽게 가지 못하는 담양 주변인들에게 '담양 전도사'라고 불릴 만큼 담양을 자랑하고 또 자랑한다. 이번 휴가, 정해놓은 곳이 없다면 망설이지 말고 담양을 선택해 보자. 후회 없는 여행이 될 것임을 장담하니까. 작년 딱 이맘때 담양을 다녀와서 기록했던 블로그들도 공유해 본다. 2박 3일 전라도 여행을 떠난다면?_ 글로리맘이 추천하는 전라도 여행(담양&함평) 안녕하세요~ 4살, 3살 연년생 아들을 키우는 33주 차 임산부 글로리맘이에요. 여행을 좋아하지만, 어린아이... blog.naver.com 7월 18일 월요일: KTX 타고 담양 go!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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