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 부부로 살기, 그 한 달 후 이야기


뽀뽀 부부로 살기, 그 한 달 후 이야기

안녕하세요~ 글로리맘에요. 제가 포스팅 곳곳에서 우리 부부가 7월부터 뽀뽀부부를 시작하게 되었다는 것을 여러 번 언급했죠. 오늘은 그에 대한 후기를 한 번 나누어보려고 해요 ^^ 아내의 이야기 저는 6월 28일부터 시작했어요. 오늘로 딱 4주, 한 달이 되었네요. 어떻게 되고 있냐고요? 4시 알람이 울리자마자 눈을 번쩍~ 떠서 일어나는 일이 매일 되는 건 아니예요. 여전히 엄마의 일상은 아이의 컨디션과 생활에 절대적으로 영향을 받고 있거든요. 일주일을 친정에서 지내다가 금요일에 친정에서 올라왔어요. 금요일 퇴근시간이 애매하게 껴서.. 명절도 아니고 7시간이나 걸린 아주 기나긴 여정이었죠 ㅠㅠ 가져온 짐 정리하고, 집안 정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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