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4세 슬기로운 유아 집콕놀이 (feat. 엄마가 계획하고 아이가 주도하는 엄마표 아이주도 놀이활동)


3세+4세 슬기로운 유아 집콕놀이 (feat. 엄마가 계획하고 아이가 주도하는 엄마표 아이주도 놀이활동)

안녕하세요~ 글로리맘이에요. 어느덧 수도권 코로나 4단계가 3주 차가 지나가고 있어요. 저랑 연년생 아들 둘 하면 벌써 세 명이라.. 5인 이상 집합금지인 수도권에서는 누구 하나 만날 수가 없네요 ㅠㅠ 그 중 한 주는 코로나 1단계인 친정으로 피신을 다녀왔어요. 시골이기도 해서, 무더위기는 했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주었는데요. 서울에 오니까 왜 이렇게 더운지요 ㅠㅠ 뉴스에서 '대프리카보다 더 더운 서프리카'라더니.. 저희집은 앞에는 커다란 담이 뒤에는 딱 달라붙어있는 빌라가 있는지라 바람 한 점 없는 정말 더운 집이에요. 더욱이 오르막길의 맨 꼭대기 바로 아랫집... 이 더위와 코로나로 인해 집 앞..........

3세+4세 슬기로운 유아 집콕놀이 (feat. 엄마가 계획하고 아이가 주도하는 엄마표 아이주도 놀이활동)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3세+4세 슬기로운 유아 집콕놀이 (feat. 엄마가 계획하고 아이가 주도하는 엄마표 아이주도 놀이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