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전쟁이다! [고군분투 육아 실패담] 아이와 싸우지 않으려면,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안녕하세요~ 글로리맘이에요. 4살, 3살, 1살 아들 셋 가정보육 중에 오늘도 미안하기만 한 엄마입니다. 여러분들은 자녀에게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오늘도 내 감정을 꾹 참아가며 소중하고 사랑하는 내 아이에게 부드럽게 대해주는 일에 성공하셨나요? 저는 오늘 정말 처참한 하루를 보냈어요. 아들아, 미안해 다음 주에 이사를 해서 전 집 정리에 한창이에요. 오늘은 코로나 확진자가 7,000명을 돌파했다고 하죠. 이런저런 이유에서 간단한 외출 외에는 집 밖을 나가지 않은 지 오래되었어요. 아이들이 집 안에서만 놀면 어떻게 되는지 아시나요? 분출해야 할 에너지가 충분히 발산되지 못하면 꼭 저지레가 심해지..........

오늘부터 전쟁이다! [고군분투 육아 실패담] 아이와 싸우지 않으려면,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오늘부터 전쟁이다! [고군분투 육아 실패담] 아이와 싸우지 않으려면,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