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가 많지? 애쓴다~ 잘 하고 있어! (육아에 지쳐 두려움에 떨고 있는 나의 딸에게..)


수고가 많지? 애쓴다~ 잘 하고 있어! (육아에 지쳐 두려움에 떨고 있는 나의 딸에게..)

17개월 차이가 나는 만 3세 첫째와 만 2세 둘째 23개월 차이가 나는 4개월 셋째.. 세 아이 모두 부부의 동의와 기도 아래에서 저희 부부가 원해서 계획하고 준비해서 낳은 아이들입니다. 짧은 텀을 두는 게 부모에게는 조금의 수고가 더해 질 테지만, 장기적으로 봐서 아이들에게나 부모에게나 유익이 더 크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세 명이기 때문인 건지, 나이 터울이 작기 때문인 건지, 내 나이가 이제는 적지 않기 때문인 건지.. 복합적인 이유에서 인 건지.. 세 아이를 키워내는 일이 생각보다 참 쉽지 않습니다. 혼자도 잘 놀지만, 엄마와 까르르~ 놀고 싶어 하는 첫째, 호기심이 왕성해서 천천히 그리고 충분히 시간을 기다려줘야 하는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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