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개월 첫째, 내가 하고 싶었는데, 왜 기다려주지 않은 거예요? 엉엉 ㅠㅠ


44개월 첫째, 내가 하고 싶었는데, 왜 기다려주지 않은 거예요? 엉엉 ㅠㅠ

식탁 끌리는 소리를 방지하기 위해 얼마 전 다이소몰에서 실리콘 의자 다리 커버를 구매했어요. 앞다리는 괜찮은데, 뒷다리 실리콘이 조금 커서 의자를 움직일 때마다 자꾸 빠지는 거예요. 그래서 고정시키려고 했죠. 처음엔 양면테이프를 사용하려고 했고, 지켜보던 첫째가 자기도 해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양면테이프 자체가 의자 다리에 잘 안 붙어서 자꾸 떼어지더라고요. 그래서 까슬이보슬이를 사용해야겠다고 생각했죠. 첫째에게 말했어요. "첫째야, 양면테이프가 잘 안 붙네. 그래서 까슬이보슬이를 붙여봐야겠어." "아니야." "테이프가 안 붙는다니까?" "아니야!!" "까슬이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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