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먹어봤니? 봄꽃과 봄풀로 만드는 요리 14가지와 다양한 놀이법 10가지 소개 (꽃 먹고 훨훨 풀 먹고 폴짝)


어디까지 먹어봤니? 봄꽃과 봄풀로 만드는 요리 14가지와 다양한 놀이법 10가지 소개 (꽃 먹고 훨훨 풀 먹고 폴짝)

안녕하세요~ 글로리맘이에요. 추위가 가시고 햇살이 따뜻하게 내리쬐는 봄날, 공원 혹은 들판 한쪽에서 아주머니들이 쪼그려 앉아 봄나물을 캐는 모습 보셨나요? 저도 어릴 땐 엄마랑 같이 비닐봉지와 칼 한 자루씩 들고 쑥이며, 냉이며 한참 캐러 다녔던 기억이 있는데요. 지금은 쑥과 냉이를 찾는 것조차 가물가물해져 버렸지 뭐예요.ㅠㅠ 진달래는 화전으로도 많이 해먹는 걸로 잘 알고 있죠? 그런데, 개나리, 제비꽃 ... 심지어 토끼풀 꽃도 먹을 수 있다는 거 아시나요? 올봄, 우리 아이들이 꽃을 보며 가장 많이 했던 말이 있어요. 엄마, 이 꽃은 먹어도 돼요? 엄마, 이 꽃도 먹어보고 싶어요. 3~4월에 염소가 먹는 풀은 우리가 다 먹어도 되는 풀 이래요. 그리고 한 번도 먹어볼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꽃들이 '무슨 맛일까?' 궁금하게 만든 책이 있어요. 바로, [꽃 먹고 훨훨 풀 먹고 폴짝]이랍니다. 꽃 먹고 훨훨 풀 먹고 폴짝 저자 김용안 출판 써네스트 발매 2018.03.10. 중고서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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