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허물을 알게 되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_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치리 법(책 읽다 드는 생각 끄적이기 4)


누군가의 허물을 알게 되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_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치리 법(책 읽다 드는 생각 끄적이기 4)

안녕하세요~ 글로리맘이에요. 스마트폰, 일상을 예배하다 11강을 읽으며 함께 생각해 보면 좋겠다 싶은 내용을 또 가져왔습니다^^ 이번 책은 참 공감되고 생각할 만한 내용들이 정말 어마 무시하네요^^;; 오늘 읽은 주제는 "11강. 사랑으로 침묵하라"예요. 11강의 내용은 인터넷에서 타인의 허물에 대한 소식을 퍼다 나르고, 댓글을 달며, 쉽게 분노하게 되는 우리 문화를 지적하고 있는데요. 그러면서 "타인에 대한 허물을 들었을 때, 우리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에 대한 올바른 지침을 제시하고 있어요. 이 관점에서 또한 저자는 교회의 치리와 관련되어 가르침을 주고 있어요. 오늘은 책 내용 몇 군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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