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괜찮습니까?_[2월 성경적 책 나들이 후기] 스마트폰, 일상이 예배가 되다


그래도 괜찮습니까?_[2월 성경적 책 나들이 후기] 스마트폰, 일상이 예배가 되다

안녕하세요~ 글로리맘이에요. 기독교 서적을 읽으며 주 안에서 한 뼘 더 성장하고 싶은 엄마랍니다. 성경적 책 나들이 2월 도서는 토니 라인키 저자의 "스마트폰, 일상이 예배가 되게 하다"였어요. 제 블로그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알고 계시겠지만, 이번 책은 제가 읽은 책들 중 역대급으로 많은 생각을 하고 많은 글을 남겼던 글이었어요. 그 생각들을 간단하게 요약하여 정리해 봅니다. [스마트폰, 일상이 예배가 되다]를 읽게 된 계기 내가 버려야 할 습관 중 하나는 스마트폰 남용이었어요. '스마트폰은 중립적이다.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것이 우상숭배로 향할 수도, 하나님을 예배하는 쪽으로 향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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