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엄마일까? 휴.. (완벽한 부모는 없다 4)


나는 어떤 엄마일까? 휴.. (완벽한 부모는 없다 4)

3강. 율법의 기능과 한계를 분별해야 한다 3강을 읽으며 들었던 감정은 두 가지였다. 두려움.. 그리고 미안함.. 지금은 아이들이 엄마의 말을 무서워하고, 통제할 수 있는 나이이기 때문에 협박하고 윽박지르고 나무라서 순종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조금만 더 커지면 나도 걱정과 한숨이 절로 나오는 저자가 소개한 사례의 엄마가 되어 있지는 않을까 하는 두려움. 내 아이에게 은혜보다 율법의 잣대, 그것도 하나님의 율법이 아닌 내가 원하는 방식의 잣대를 들이대고 있는 건 아닌지.. 하나님의 은혜를 보이고, 모델이 되어주기는커녕 내 안의 죄를 마음껏 쏟아내버리는 대상이 되는 연약한 아이들에 대한 미안함. 저자는 말했다.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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