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기록 14> 사도행전 19-28장


<묵상 기록 14> 사도행전 19-28장

19장 (4/18 월) [갈라디아]와 [브루기아] 땅을 차례로 다니며 모든 제자를 굳게 함 에베소 (3개월 동안은 회당에서, 2년 동안은 두란노 서원에서 강론함) 사람은 두 부류로 나뉜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얻어 영생하는 자 혹은 예수님을 믿지 않고 심판을 받아 멸망하는 자 오늘 말씀에서는 무리도 두 부류로 나뉜다. 복음을 듣고 과거를 청산하고 예수님을 따르는 자 혹은 무엇인지도 모른 채 무리의 소동과 분란에 참여하는 자 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들이 예수의 이름을 높이고 예수를 좇았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책을 모아가지고 불사르니 그 책값이 은 오만이나 되었다(19:19). 이들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분명히 알았고(지식), 또 기꺼이 따르기로 결단했다(동의). 그러나 또 다른 무리들은 은장색 데메드리오의 소동에 따라 연극장에 따라 모였다. 사람들은 이 말, 저 말을 했지만 태반이나 어찌하여 모였는지도 알지 못했다(19:32). 예수님을 못 박았을 때도 군중심리였다. 호산나 다윗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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