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모세오경/민수기] 발람의 예언 (민수기 22장-24장)


구약/모세오경/민수기] 발람의 예언 (민수기 22장-24장)

안녕하세요~ 성경 공부하는 엄마 글로리맘이에요. 아모리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을 물리치고 그 땅을 점령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길을 떠나 모압 평지에 진을 칩니다(민 22:1). 이를 두려워한 모압 왕 십볼의 아들 발락이 브올의 아들 발람을 불러서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하게 합니다. 발락 왕은 세 번을 저주하게 하지만, 발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이스라엘 백성을 네 번 축복하게 되는데요. 그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 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들을 확인하시고요. 특별히 24장 내용을 요약하여 정리하였습니다. 매일말씀묵상(210519) : 민수기 22장 말씀을 읽고 묵상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께 말씀을 잘 이해하고 깨달을 수 있도록 은혜 주시길 기도합시다. 그리고 오늘의 말씀을 읽으십시오. 본문을 읽고 난 후 아래 해설을 읽습니다. 발람 이야기(1) 이스라엘의 광야 여행은 처음부터 원망과 불신으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번번이 실패하는 이스라엘이 다시 하나님의 은...


#민수기 #민수기22장23장24장25장 #민수기통독자료 #발람의예언 #저주대신축복

원문링크 : 구약/모세오경/민수기] 발람의 예언 (민수기 22장-2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