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성가 주제 4-3: 나의 교회와 예배의 태도] 아이들이 공예배에 참석해야 하는가


[함성가 주제 4-3: 나의 교회와 예배의 태도] 아이들이 공예배에 참석해야 하는가

안녕하세요~ 글로리맘이에요. 함께 세우는 성경적 가정 네 번째 주제 <나의 교회와 예배의 태도>에 대해 모임을 하며, "아이들과 공예배에 함께 참여하는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저희 가정은 오전 예배 때는 6살 첫째는 할아버지와 5살 둘째는 할머니와 본당에서 함께 예배에 참석하고 있어요. 3살(17개월) 셋째와 저는 별도로 마련된 공간에서 따로 예배를 드리고요. 오후 예배 때는 둘째가 할아버지와, 최근 오후에 힘들어하는 첫째는 셋째, 할머니, 저와 함께 별도의 공간에서 드리고 있습니다. 문득, 아이들이 공예배에 참석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단순히 예배의 자리를 연습하고 훈련하기 위해서?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고 앉아만 있어야 하는 데 의미가 있는 걸까? 혹시 너무 가혹한 훈련은 아닌 걸까? 언제부터 공예배에 참여하는 게 적절한 걸까? 이런저런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어요. 그러다 문득 집에 <아이들이 공예배에 참석해야 하는가>에 관련된 주제의 책을 스쳐보았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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