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면 끝장을 보는 몰입도가 높은 첫째 아들 이야기_ 도장 깨기(타요, 종이접기, 스티커북, 레고)


시작하면 끝장을 보는 몰입도가 높은 첫째 아들 이야기_ 도장 깨기(타요, 종이접기, 스티커북, 레고)

안녕하세요~ 글로리맘이에요. 6살(18년 4월생), 5살(19년 2월생), 3살(21년 9월생), 그리고 이제 막 태어난 1살(23년 2월생) 네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내 뱃속에서 나왔지만, 어쩜 이렇게 다르니?" 엄마들이 흔히 하시는 이야기잖아요. 실제 엄마가 되어보니 너무 실감 중이에요. 하나님께서는 어찌 그렇게 아이들을 다채롭게 빚으셨는지.. 좋아하는 것에서부터 관심 있는 것까지 완전히 다른 아이들.. 성향도 정말 다른데도 단짝 친구가 되어 신나게 어울려 노는 모습을 보면 참 흐뭇하고 감사하고 그래요^^ 아이들이 그렇게 다르다 보니 엄마의 고민도 깊어집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을 각자의 관심과 성향에 맞게 잘 키워줄 수 있을까. 오늘은 첫째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해요. 저희 첫째는요. 음.. 뭐라고 말할까.. 한마디로 연구원, 공무원 스타일이라고 생각되는 아이에요. 창의적인 것보다는 제시된 설명서를 보고 조립하거나 만들거나 그리는 것에 더 큰 흥미를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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