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게시판 소개_ 우리집 가정보육

안녕하세요~ 글로리 맘이에요. 제가 처음 블로그를 시작한 건 2020년 3월이었어요. 막 코로나가 터져서 밖에 나가는게 제약이 생겨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졌죠. 아이와 무엇인가 더 의미있는 활동을 했으면 하는 생각에 대학교 때, 교사 때 사용했던 방법을 활용해서 아이와 놀아주기 시작했어요. 남편이 그 모습을 보더니, "한 번 하고 끝내기는 너무 아깝지 않겠어? 한 번 기록해봐. 그래서 나중에 또 사용해도 좋을 것 같고." 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블로그에 기록을 해서, 내 다음 아이들도, 또 정보가 필요한 다른 사람들도 유익하게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우리집은 어린이집"이라는 블로그를 시작했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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