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성가 주제 4: 나의 교회와 예배의 태도] 준비된 주일로 풍성한 은혜를 누릴 수 있기를


[함성가 주제 4: 나의 교회와 예배의 태도] 준비된 주일로 풍성한 은혜를 누릴 수 있기를

안녕하세요~ 글로리맘이에요. <함께 세우는 성경적 가정> 모임에서 네 번째 주제로 살펴볼 것은 <나의 교회와 예배의 태도>입니다. 지난번 <헌금과 십일조>에 대해 살펴보며, 연장선으로 우리의 주일의 모습과 예배의 태도를 점검해 보면 좋겠다 싶어요. 매 주일 찾아오는 엄마의 도전, 코로나 시대 주일 예배 집중하기 모든 엄마들이 아이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는 것은 매주 도전인 것 같아요. 올해 6살, 5살, 3살... 저 또한.. 줄줄이 태어나는 아이들로 인해 그 도전은 매번 커지고 있어요^^;; 첫째만 있을 때에는 오전 예배 때 유모차에 재워서 뒤편에 세워두고, 본당 위 층에 자리 잡고 앉아서 드렸어요. 첫째가 깨어있을 땐 아기 띠 매고, 뒷문에서 서서 듣기도 했고요. 둘째가 태어나고 나서는 출석하고 나서 얼마 안 되어 코로나가 터졌습니다. 얼마 안 가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한동안 비대면으로 교회에 갈 수가 없었지요. 그때, 함께 모여 드리는 예배가 얼마나 소중한 지 철저히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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