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모세오경/민수기] 기브롯 핫다와 메추라기 사건 깊이 이해하기 (민수기 11장)


구약/모세오경/민수기] 기브롯 핫다와 메추라기 사건 깊이 이해하기 (민수기 11장)

안녕하세요~ 성경 읽는 엄마 글로리맘이에요. 출애굽(1년 1월 15일) 한지 3개월 만에 시내산에 도착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과 언약도 맺고, 율법도 받고, 성막도 짓고, 여러 제사 제도를 익힌 후 드디어 다시 길을 떠납니다. (2년 2월 20일) 그리고 떠나기 시작한 후, 이스라엘 백성은 또다시 죄 가운데 불평과 불만을 쏟아내기 시작하죠. 실제로 하나님께 초점이 맞추어져 있던 출애굽기 후반부와 레위기, 민수기 전반부를 지나자마자 민수기 11장부터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초점이 맞추어진 후부터는 온통 원망과 불평에 대한 기록뿐이네요.. (다베라, 기브롯 핫다와, 미리암의 벌, 가나안 정탐,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반역... 등등) 오늘은 민수기 11장 기브롯 핫다와 사건을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려고 합니다. 범죄자들은 누구였는가? 이스라엘 중에 섞여 사는 무리가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가로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할꼬 민수기 11장 4절 불평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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