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역사서/사무엘상] 이스라엘과 블레셋이 싸울 때, 언약궤가 옮겨간 장소 (삼상 4장-7장)


구약/역사서/사무엘상] 이스라엘과 블레셋이 싸울 때, 언약궤가 옮겨간 장소 (삼상 4장-7장)

안녕하세요~ 성경공부하는 엄마 글로리맘이에요. 사무엘상 4장에서 7장의 내용은 이스라엘과 블레셋의 전쟁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이스라엘이 에벤에셀 곁에서 진을 치고, 블레셋 사람들은 아벡에 진을 쳤습니다. 싸움에서 이스라엘이 사천 명 정도 죽임을 당하게 되죠. '언약궤'를 마치 부적처럼 여겨서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실로에 있던 언약궤를 전쟁터에 가지고 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보병이 삼만 명이 죽고, 제사장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스하스는 죽임을 당하고, 하나님의 언약궤는 빼앗기게 됩니다. (4장의 내용) 블레셋 진영에 들어온 언약궤..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언약궤가 옮겨가는 곳마다 독한 종기의 재앙으로 심판을 받게 됩니다. 결국 블레셋 사람들은 7개월 후, 언약궤를 이스라엘에게 돌려주게 됩니다. 그 장소들을 기록해 보았습니다. 실로 → 에벤에셀 → (블레셋 진영) 아스돗 → 가드 → 에그론 7달 후 독종과 쥐 형상 5개씩을 만들어 속건죄를 드림 (아스돗, 가사, 아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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