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도 유치원에 가고 싶어요! _ 체계적인 유아홈스쿨을 계획하다.


엄마, 나도 유치원에 가고 싶어요! _ 체계적인 유아홈스쿨을 계획하다.

안녕하세요~ 영유아 아들 넷 가정 보육하는 엄마 글로리맘이에요. 6살인 첫째, 아직 한 번도 기관 경험이 없어요. 코로나 팬데믹 이후 홈스쿨을 하는 가정이 많이 늘어났다고 하죠. 하지만 의도적으로 찾아 만나게 된 가정들 말고, 제 가까운 주변에는 실제 가정 보육하는 가정도, 홈스쿨을 하는 가정이 없어요. 그래서 저희 아이들도 자기들만 기관에 가지 않는 것이 가끔은 이상한가 봐요. 최근 들어, 첫째 아이가 "엄마, 나도 유치원 가보고 싶어요."라고 종종 말하더라고요. 왜 가고 싶은지 물어보면, "한 번도 안 가봐서 거기서 무엇을 하는지 궁금하다."라고 대답해요. 한편으로는 다른 이유가 아니고 단순히 가보지 않는 길에 대한 호기심이어서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요. 며칠 전, 기독교 공동육아에 대한 바람에 대해 나누었는데요. 기독교 공동육아(Christian pre-home-school), 관심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글로리맘이에요. 요즘 네 아이를 키우며 정신없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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