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영끌족 가구당 빚 9천만원 넘었다.


20대 영끌족 가구당 빚 9천만원 넘었다.

2022년도 다 끝나간다. 영끌해서 집을 매매했던 사람들은 금리가 오르기 시작하고 부동산이 하락하면서 멘탈이 붕괴되고 있다. 더군다나 코비드의 영향으로 골목길 자영업자들의 부채 역시 증가하고 있다.물론 작성자 본인도 주택담보와 개인 신용대출의 빚을 가지고 있다. 본인은 20대는 아니지만 저 평균에 포함된다. 2022년 가계금융복지 조사 결과를 보면 가구당 평균 부채는 91,700,000원으로 작년보다 4.2% 증가 했다. 아직 12월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이 1번 더 남아있다. 금리 상승으로 인한 부담감은 더 증가하리라 생간된다. 다가오는 2023년은 다 암담하다. 많은 경제 학자들은 내년을 최악의 경기침체기로 보는 관점이 많다. 본이 역시도 그러리라 생각된다. 아무래도 내년은 자살률이 더 증가하리라 생각된다. 여기저기 철도노조니 화물연대니 파업이 진행되고 있다. 나의 일자리, 수입이 줄어들거나 아니면 내가 회사에서 명퇴를 당하는 시기, 회사에서 직원들은 줄이고 삭감하는 시기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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