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나야! 드라마 PPL] 메이드인 중랑 포플 의류 브랜드 드라마 PPL

지난주 종영된 KBS 드라마 안녕? 나야!에 중랑구 PPL이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PPL : 특정 기업의 협찬을 대가로 영화나 드라마에서 해당 기업의 상품이나 브랜드 이미지를 소도구로 끼워넣는 광고기법 왜 저 드라마에 PPL이 되었을까? 찾아보니 드라마 주연인 최강희 배우님이 포폴 브랜드 모델이었던 것! 동네에 살면서 패션•봉제 공장이 많다는 것을 느꼈지만 이렇게 브랜드를 런칭한 줄은 몰랐다! 중랑구 열일하는구나 <로컬 패션 브랜드 포플 소개> ‘포플’은 구의 대표산업인 패션봉제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내 봉제공장과 디자이너가 협업, 론칭한 중랑구 패션봉제 공동브랜드로 ~를 위한 뜻을 지닌 'for'와 '사람들' 뜻을 가진 'people' 합성어로 '모든 사람들을 위한 옷'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홍보모델은 최강희 작년에는 조세호가 주니어디렉터로 참여한 가을/겨울 컬렉션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한다. 드라마 ‘안녕? 나야!’는 수목 드라마로 지난주에 종영되었는데 드라마 스토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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