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글귀*서평/소설] 완전한 행복_정유정


[책 글귀*서평/소설] 완전한 행복_정유정

완전한 행복 * 저는 책을 읽다가 저에게 와 닿은 문장들을 표시해두었다가 필사하는 취미가 있습니다. 항상 노트에 기록했었는데, 이제는 블로그에 적어 제가 마음에 들었던 문장과 글귀들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2021..11.10 마음에 들었던 문장 p.9 엄마는 오리 먹이를 잘 만든다. 지유는 만드는 법을 잘 안다. p.31 요망한 생쥐는 되물어왔다. 엄마는 뭘 하는 사람이지? 엄마는 규칙을 정하는 사람이었다. 규칙을 어기면 벌을 주는 사람이기도 했다. 엄마에겐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았다. 용서를 빈다고 용서해준 적도 없었다. 지유는 가차 없이 벌을 받아야 했다. 고아가 되는 벌이었다. p.75 러시아의 '가깝다'와 한국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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