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죽림 카페 : 나른


여수 죽림 카페 : 나른

나른안녕하세요 리짱입니다.드디어 오랜만에 여수로 다시 컴백했습니다..이 카페는 고양이가 있다는 블로그 잇님의 제보를 받고가보았는데요..간판이 없어서 허둥지둥 하면서 들어갔습니다.들어가보니 고양이는 없고 그림이 반겨주더라고요..슬펐지만 괜찮았습니다.여기 디저트 맛집이라길래 케이크 먹으면 되니깐..웅천에서 택시타고 죽림까지.. 왔는데메뉴판 입니다.저는 아메리카노 헤이즐넛 샷 추가바닐라 라떼 시켰습니다.아 맞다 디저트도 하나도 없더라고요.전날 휴일이라서 그런가 아무것도 없더라고요너무 슬펐어요.여기는 콘파냐가 유명하대요 !저는 그냥 안먹었습니다 ! 0_<내부사진 입니다.화장실 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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